태국에서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Samsung Innovation Campus)에 참여한 페라비치는 IT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학생입니다. 요즘 프로그래밍에 푹 빠졌다는 페라비치가 어떤 미래를 꿈꾸는지 들어보세요.
페라비치는 C 프로그래밍을 배워보라는 아버지의 조언으로 IT 분야를 처음 접했습니다. “처음에는 관심이 많지 않아 코딩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5~6학년 때 스크래치와 마이크로 비트를 배우면서 생각이 바뀌었어요. 코딩이 흥미롭게 느껴졌고, 그 때부터 혼자서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지식을 배우고 이해를 넓히다
“혼자서 소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학교에서 파이썬을 배우기도 했지만, 코딩 역량을 키우기 위해 더 전문적인 도움을 받고 싶었어요.” 이에 페라비치는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에 참가해 프로그래밍 언어를 더 자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C 언어는 집에서 혼자 배우기 어려웠어요.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 덕분에 이제는 C 언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어요.”
페라비치는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가 프로그래밍 기초를 다지기 위한 최적의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기술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데,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는 이런 부분을 채워줍니다. 여러 코딩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배울 수 있었고, 궁금한 점을 선생님께 질문하고 답을 얻는 과정이 새로운 내용을 익히는데 큰 도움이 됐어요.”
다재다능한 IT 전문가로 거듭나다
페라비치는 IT 분야에 관심있는 학생들에게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를 추천합니다.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는 혼자서 해석하기 어려운 다양한 코딩과 프로그래밍 기술을 터득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와 함께 더 넓은 세계에 발을 내딛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