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공립학교 학생들은 정규 교육과정에 코딩과 프로그래밍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관련 지식을 배울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코딩과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싶은 페루 학생들을 위해 삼성은 지난 2020년부터 페루에서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Samsung Innovation Campus)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크리스토퍼, 카시아, 아리아나, 케렌을 비롯해 IT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약 150명의 청소년들이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에 참여했습니다. 세상을 빠르게 바꾸는 IT기술에 대한 관심이 많은 학생들은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를 통해 최신 기술을 익히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고 싶다고 합니다.
나의 관심 분야를 찾다
평소 코딩과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싶었던 크리스토퍼에게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는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크리스토퍼는 앞으로 공학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에서 배운 지식들을 이용해 원격조종 자동차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그리고 장기적으로 공학을 더 공부한 이후에는 코딩과 로봇 기술 분야에서 일하고 싶어요.”
크리스토퍼와 함께 삼성 이노베이션에 참가한 케렌은 프로그래밍이 앞으로 읽기와 쓰기만큼 중요한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코딩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들을 활용해 실력을 계속 쌓아나갈 계획입니다.”
익숙함을 벗어나 자신감을 채우다
아리아나는 학교 선생님을 통해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코딩과 프로그래밍에 대해 잘 몰라 어려웠지만, 반 친구들과 함께 코딩을 배우고 익혔습니다. “코딩의 매력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솔루션을 생각하고, 만들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는 카시아에게도 힘을 실어줬습니다. 소프트 스킬 교육을 통해 카시아는 감정을 잘 조절하는 방법을 배웠고, 이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전보다 더 원활히 소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에서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뿐만 아니라 일상에 꼭 필요한 의사소통 기술과 팀워크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