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코딩을 했어요!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Samsung Innovation Campus)에서 Coding&Programming과정을 경험하기 전까지 저는 당연히 컴퓨터 게임 같은 건 개발해 본적도 없고 또 제가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본적도 없었어요. 그런데 삼성 이노베이션캠퍼스에서 Codling&Programming 과정을 배우는 동안 저는 제 손으로 무려 6개의 게임을 직접 개발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제가 직접 해 냈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신나요.
습득한 지식을 응용하다
예전에 혼자서 C 프로그래밍을 공부해 본적은 있었지만 단지 이론 중심으로 질문에 답을 하는 수준에만 그쳤어요. 프로그래밍을 통해 실제로 동작하는 무언가를 만들어 본다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었죠. 그랬던 제가 이젠 자유롭게 제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스스로 개발할 수 있게 됐어요. 실습 중심의 수업으로 코딩을 배운 건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가 처음이었기 때문에 가끔은 굉장히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죠. 하지만 선생님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선생님들께 배운 내용을 활용해서 저 스스로 더 많은 정보를 찾아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최근에는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게임들을 만들기도 했어요. 친구들과 얼른 함께 플레이 해보고 싶고, 친구들도 제가 개발한 게임들을 좋아해 주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