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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SW Academy For Youth

꿈을 비추는 등대

Samsung SW Academy For Youth 2022

취업 준비생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소프트웨어 역량 및 취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SSAFY)는 매년 뛰어난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SSAFY에서 어떻게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는지, 지난 1년 간의 치열한 여정을 마친 6기 수료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나아갈 길을 보여주는 길잡이

경영학과 졸업 후 혼자 개발자의 꿈을 키우던 김은송씨는 독학의 한계를 느껴 SSAFY에 입과했습니다. “SSAFY에서 뛰어난 실력을 갖춘 비전공자 동기들을 만나면서, 저 또한 노력하면 남 부럽지 않은 실력을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을 얻었습니다.”

은송씨는 매일 강의가 끝나면 그 날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부족한 부분은 주말에 강의를 다시 들으며 교육 내용을 최대한 흡수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자들의 협업 방식을 배웠습니다. “SSAFY는 방향을 잃고 헤매던 저에게 길잡이가 되어 주었어요. 이제 SSAFY를 떠나지만, 전처럼 막막하지 않고 앞으로 어떤 도전이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는 공간

초등교육학과를 졸업한 유현수씨는 스타트업에서 기획자로 일하면서 개발에 흥미를 느꼈지만, 개발자가 되는 것은 꿈 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비전공자 SSAFY 수료생들의 후기를 보고 용기를 얻어 SSAFY에 입과했습니다. “1학기에는 개발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익히고, 2학기에는 실전형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현수씨는 같은 목표를 가진 동료들이 서로를 격려해준 덕분에 혼자서는 꾸준히 하기 어려운 공부도 해낼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이전에는 생각만 하던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해낼 수 있게 되었고, 새로운 기술을 혼자서 익히는 것도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저처럼 개발에 흥미를 느끼는 비전공자가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SSAFY에 지원하면 좋겠어요.”

삼성 청년SW∙AI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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