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솔브포투모로우(Samsung Solve for Tomorrow)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학생들이 STEM을 활용해 시급한 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창의력, 비판적 사고, 협업 능력을 키워 차세대 리더들이 더 큰 꿈을 꾸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삼성전자는 CNN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널리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와 이들을 이끄는 멘토 선생님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함께 만들어 나가는 내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출신의 해리 프레스턴 (Harry Preston) 선생님은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교육자, 혁신가, 창작자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생들이 과학 및 기술 분야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수백 명의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해리는 "더 나은 미래를 건설한다는 것은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라며,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프로그램을 통해 저는 우리 학생들이 공학 분야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STEM 교육을 바탕으로 전 세계가 직면한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창작하는 모든 과정에서 학생들은 피드백을 받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며, 나아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반을 만들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해리의 차세대 혁신가 육성에 대한 열정은 그의 학생들의 성공적인 결과물을 통해 더욱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2024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우승자인 에소사는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프로그램을 통해 수학이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음을 깨닫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하며, 학생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은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장벽을 넘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삶
과테말라에서 온 다니엘라는 언어와 문화라는 높은 벽을 넘어 STEM 교육의 힘을 증명했습니다. 영어도 서툴렀던 이민 초기부터 꾸준히 노력해 성공적인 기업가로 성장한 그녀의 이야기는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프로그램의 변화를 이끄는 힘을 보여줍니다.2019년, 낯선 환경으로 이주한 다니엘라는 부족한 영어실력에도 불구하고 학업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았습니다. 특히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다니엘라와 팀은 동애등에 벌레를 이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분해하고 친환경 비누를 생산하는 놀라운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멘토들의 격려와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프로그램의 지원 속에서 다니엘라는 대회를 우승하는 기쁨을 누렸을 뿐만 아니라, 기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성공적인 사업을 일궈냈습니다. 다니엘라의 이야기는 혁신을 이끌고 학생들의 잠재력을 키워 세상을 변화시키는 STEM 교육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에 대해 알고 싶으신가요? https://news.samsung.com/id/walau-listrik-sekolah-mati-nyala-siswa-man-berhasil-ciptakan-solusi-iot-untuk-lindungi-lansia-layak-jadi-juara-sic-2023 를 방문해 STEM 교육을 통해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삼성 솔브포투모로우에 함께 참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