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의 두 여학생의 삶에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가 미친 영향

남아프리카공화국 월터 시술루 대학교(WSU)에서 진행된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SIC) 2기에서 처음으로 AI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두 명의 젊은 여학생이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림포포 출신으로, 현재 요하네스버그에 거주하는 21세 여학생인 실릴로는 기술에 대한 열정이 매우 강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관심사를 따라 WSU에 등록하여 소프트웨어 개발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기간 동안 해커톤을 비롯해 IT 분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기술을 연마하고 지식을 넓혔습니다.

그러던 중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에 대해 알게 되어 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실릴로는 파이썬과 AI에 대해 배우기 위해 이 프로그램에 등록했습니다. 현지 취업 시장에서 수요가 많은 분야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WSU-SIC 프로그램에서 ICT 기술을 배우고 공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는 그녀에게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실릴로는 WSU에서 가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와 멘토로부터 체계적인 수업과 지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그녀는 파이썬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배우고 머신러닝과 신경망과 같은 AI 개념에 대해 확실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수요가 높은 ICT 기술을 습득하고 올해 2월에 졸업한 실릴로는 이미 요하네스버그의 서닝힐에 위치한 회사에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분석가로서 인턴십 기회를 얻었습니다.

실릴로는 WSU-SIC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기회와 기술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이 프로그램에서의 경험이 현재의 업무 환경에 대비할 수 있게 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그녀는 이 프로그램에서 배운 파이썬 기술을 실제 업무 시나리오에 적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WSU-SIC 프로그램에서 받은 자격증으로 이제 자신의 실력을 뽐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릴로에게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는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게 해줬을 뿐만 아니라, IT 업계에서 더 발전할 수 있는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그녀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더 공부하여 비즈니스 및 데이터 분석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이 분야에서 더 많은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런던에서 태어나고 자란 22세의 젊고 영리한 여학생인 소밀라는 다채로운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기술과 혁신에 대한 열정을 가진 학생입니다.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에 참여하기 전부터 소밀라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와 그 응용 분야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소밀라는 특히 코딩과 인공지능, 그리고 이를 통해 만들어낼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의 잠재력에 매료되었습니다. 그녀는 WSU-SIC 프로그램이 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사회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소밀라는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를 통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용할 수 있는 귀중한 기술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그녀는 현재 가족 사업의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기 위해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기술을 활용하여 기술 발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 프로젝트에 기여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기본 코딩, 머신러닝, 신경망부터 데이터 분석과 자연어 처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개념과 기술을 배웠습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세계에서 필수적인 비판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소밀라의 향후 계획은 WSU-SIC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지식과 기술을 활용하여 기술 업계에서 만족스러운 커리어를 쌓는 것입니다. 그녀는 AI와 데이터 과학의 힘을 활용하여 혁신을 주도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프로젝트와 이니셔티브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에는 최신 기술 발전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계속 습득할 수 있도록 계속 공부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이것이 제 경력을 더욱 발전시키고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소밀라는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