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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 스쿨

누구나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교육

미래 교실에서는 누구나 원하는 것을 배울 수 있고,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신체적, 물리적, 장애들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도서산간 지역 학생들이 전세계의 다른 학생들 및 전문가들과 만나고, 몸이 불편한 학생이 자신만의 디지털 악기를 갖고 홀로 설 수 있는 맞춤형 미래 교육을 꿈꿉니다.

교실에서 스마트기기를 통해 학습하는 도서산간 지역 학생들

기술을 통한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

삼성 스마트스쿨은 2012년부터 디지털 교육이 부족한 도서 산간 학교를 대상으로 미래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6년부터는 교육 대상에 제한을 두지 않고 병원학교, 다문화학교, 특수학교 등 다양한 교육 격차가 있는 곳으로 대상을 확대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스쿨로 선정된 기관에는 삼성의 최신 스마트 제품을 지원하고, 기관별 교육 니즈에 맞게 삼성 스마트스쿨이 생각하는 미래 교육 모델과 솔루션을 함께 지원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갑니다.

강의실에서 스마트기기를 바라보며 강사님이 도움을 받는 학생 모습

창조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삼성 스마트스쿨은 지난 9년간 교육의 미래를 고민해왔습니다. 삼성 스마트스쿨은 우리의 아이들이 다가오는 불확실하고 복잡한 미래를 그 어느 때보다 창의적이고 주도적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래교육모델 입니다.

스마트스쿨 교실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남학생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드는 미래의 교실

교실의 주인은 교사와 학생입니다. 삼성 스마트스쿨은 학교가 갖고 있는 교육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솔루션을 찾기 위한 EduHack을 진행합니다. 또한 양질의 교육을 위해 혁신 교사들을 양성하고, 또한 혁신적인 교육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노력하는 많은 교사들에게 삼성 미래교사상으로 그 고마움을 전합니다.

글로벌 누적 수혜자 수
4,131,285  
(2020년 기준 누적 수치)
스마트 스쿨을 진행중인 대륙별 국가 : 북미 2개 국가, 라틴아메리카 21개국, 유럽 26개국, 중동 15개국, 아프리카 19개국, 아시아 13개국 CIS 8개국
스마트스쿨로 발달장애인 직무교육의 문턱을 낮추다.
리본을 만들고 있는 베어베터 직원

“발달장애인도 교육 훈련만 충분히 받을 수 있다면 직업을 갖고 자립할 수 있는데, 방법이 없을까?”

베어베터(BEAR, BETTER)는 발달 장애인을 고용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발달장애인들이 지하철을 통해 택배를 배송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이 목적지에 내려 물건을 전달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다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직무를 숙지하고 업무 현장에 투입되려면 지난한 훈련 과정이 동반돼야 하기때문입니다. 베어베터는 삼성 스마트스쿨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VR기계를 가지고 실습하고 있는 남자와 지도하는 남자

VR 배송 교육 앱을 만들다.

삼성 스마트스쿨은 베어베터의 상황을 듣고 배송교육을 위한 앱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장애인 직무 교육 앱을 만들기 앞서 참고할 자료가 많지 않았습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베어베터 교육전문가들은 배송 교육 노하우를 VR으로 구현하기 위해 약 3개월 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발달 장애인 배송 교육 앱 'VR 배송 프렌즈'를 만들었습니다.
사람크기의 빨간 곰과 주변을 둘러싼 베어베터 직원들

가상현실로 배우는 직무교육

베어베터 직원들은 삼성의 오디세이VR을 활용한 직무교육 프로그램으로 배송 업무과정에서 발생하는 상황들에 익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발달 장애를 가진 직원들에게는 반복학습이 중요한데, 예전에는 자격을 갖춘 교육담당자가 있을 때만 교육이 이뤄지는 제약이 있었습니다. 삼성 스마트스쿨의 VR콘텐츠 덕분에 제약 없이 반복학습 할 수 있었고, 이 솔루션은 직업교육을 진행하는 특수학교들에게 공유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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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초등학교 학생들 모습

통일을 바라는 최전방지역의 아이들

군내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교사 김정민이라고 합니다. 군내초등학교는 최전방지역에 위치한 학교로 민간인의 출입이 쉽지 않고 지리적으로 단절되어 있는 작은 학교입니다. 한 학급에 5명 정도에 총 6학급 밖에 되지 않지만 열성적인 학생들과 함께 소프트웨어를 통한 교육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교실에서 수업중인 군내 초등학교 학생들

통제구역을 넘어서 다양한 경험을 만나게 된 아이들

여름방학이 끝나고 스마트스쿨로 꾸며진 교실을 본 아이들이 너무나도 기뻐하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쾌속한 인터넷 속도, 커다란 전자칠판 그리고 새로운 노트북까지 갖추어진 교실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만든 창작물을 같이 공유하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민간인 통제구역에 위치한다는 이유로 학생들이 스마트기기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경험을 하기도 너무 어려웠던 이전과 달리,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겨울방학에는 임직원 멘토분들과 함께 수원 삼성전자에 있는 뮤지엄 전자박물관에서 견학할 생각에 아이들이 들떠있답니다.
망원경을 보며 즐거워하는 군내 초등학교 학생들

통일이 된다면? “평화의 징검다리”는 우리가 할래요!

스마트스쿨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얻게 될 우리 아이들은 통일이 된다면 “평화의 징검다리”역할을 하며 앞장서고 싶다고 합니다. 통일이 되면 북한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싶다고 하는 아이들을 위해 최전방 지역이지만 앞으로도 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멘토 분들과 함께 열정적인 스마트스쿨 수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