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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솔브 포 투모로우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과 문제 해결의 장을 마련합니다.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공감 능력, 창의성, 그리고 문제해결 역량이 필수적입니다.

삼성 솔브 포 투모로우는 과학, 기술, 공학, 수학 (STEM)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하여

학생들의 STEM 역량은 물론 미래 사회에 요구되는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경연장에서 발표하는 게링 고등학교의 남학생과 여학생

삼성 솔브 포 투모로우에 참여한 학생들은 디자인씽킹 문제해결 접근법과 STEM 지식을 기반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창의적 솔루션을 구현하게 됩니다. 디자인씽킹이란 실제로 문제에 직면한 사람들의 관점에서 근본적인 원인을 발견하고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가는 창의적 문제해결 사고방식을 말합니다. 문제해결 과정 중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교사와 임직원들이 멘토가 되어 지원합니다.

글로벌 누적 수혜자 수
1,838,212  
(2020년 기준 누적 수치)

삼성 솔브 포 투모로우를 진행중인 지역의 수혜자 수 북미: 211687명, 남미:200459명, 유럽 1296명, 중동: 756858명, cis지역: 20273명, 중죽: 233587명, 동남아:11211명

삼성 솔브 포 투모로우 대회는 [문제정의(Reframe)] → [아이디어 구체화(Ideate)] → [현실화(Realize)]의 3단계를 거쳐 최종적으로 솔루션을 구현한 프로토타입과 발표 심사를 통해 우승팀이 결정됩니다.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우승팀에게는 삼성의 최첨단 디지털 교육 환경을 지원합니다.

2010년 미국에서 시작된 삼성 솔브 포 투모로우는 현재 23개 국가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각 국가에서 진행되는 삼성 솔브 포 투모로우의 전 과정에는 해당 국가의 삼성전자 임직원으로 구성된 전문가 멘토가 함께합니다.

1단계 실제 문제를 편견없이 바라보며 재정의하기, 2단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원하는 자원을 확인하기, 3단계: 지속적인 재정의와 시도를 통해 완성도 높이기
스쿨존에서 위험을 느꼈던 소년의 아이디어
교통 표지판 모양의 발명품과 사진을 찍는 두 미국계 남학생

스쿨존에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까?

미국에서는 스쿨버스가 정류장에 정차하면 마주오거나 뒤따라오는 차량들은 법에 따라 반드시 정차해야 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이 법을 잘 지키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Holly Grove Middle School 학생들은 친구가 스쿨버스로 걸어가던 중 추월하는 차에 치일 뻔한 사고를 보고 스쿨버스 안전 시스템에 대한 아이디어를 고안해 냈습니다.
학습도구를 통해 학습중인 학생과 삼성 자원봉사자

스마트 스쿨버스 시스템을 개발하다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 교통 경찰과 교내 교통 관리자들이 힘을 합쳤습니다. 관계자들의 도움으로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지역 내 대다수의 버스 스톱 싸인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을 발견하고, 스쿨버스가 정류장에 도착하기 약 120미터 전부터 인근 차량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스마트 스톱 싸인과 앱을 개발하였습니다.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미국계 남학생 두명과 지도 교사들

지역 사회의 열렬한 지지를 받다

스마트 스쿨버스 시스템은 현재 시장(市長)과 지역 주민들의 지지로 지역 내 교통사고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정류장에 설치되어 운영 중에 있습니다. 학생들의 목표는 스쿨존내 교통사고를 50% 이하로 줄이는 것입니다. 향후 도시 전체로 확산하는 방안과 눈이 안좋은 학생들을 위한 음성 지원 기능을 추가하는 계획을 협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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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로고의 광고판 앞에서 웃고있는 소녀

당뇨를 앓았던 소녀의 아이디어

당뇨병은 체내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거나 분비가 원활하지 않은 증상을 말합니다. 전 세계 인구의 10% 이상이 가지고 있는 흔한 질병이지만 사실상 완치가 매우 어려워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만성질환입니다. 또한, 적시에 접종이 필요한 휴대용 인슐린은 고온에 특히 약하여 30도 이상에서 효능을 잃을 수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소녀 발렌티나 아베타 (Valentina Avetta)는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는 1형 당뇨병을 앓고 있습니다. 발렌티나는 휴가 중 인슐린 주사가 효력을 잃어 생명을 위협받은 순간을 몇 번 경험한 후, 인슐린의 온도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직접 만들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연구실에서 흰색 가운을 입고 이야기중인 아르헨티나 소녀

꿈을 위한 첫 걸음

발렌티나는 열에 의해 변색되는 화학 구조에 착안, 휴대용 인슐린의 온도가 30도를 넘었을 때 경고하는 초소형 센서를 개발하였습니다. 또한 주변 온도가 적정 온도로 다시 내려갈 경우에도 센서를 유지할 수 있는 장치도 마련하였습니다. 한 소녀의 아이디어는 삼성 솔브 포 투모로우를 통해 현실로 구현될 수 있었습니다.
시상식에서 상을 받고 사진을 찍는 아르헨티나 소녀

미래의 여성 과학자

고등학교 졸업 이후 생명공학 분야로 진학한 발렌티나는 인슐린 온도 센서 연구를 계속하기 위해 학교로부터 허가를 받아 대학 내 랩에서 솔루션 완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2019년 아르헨티나 삼성 솔브 포 투모로우의 심사위원 중 한명으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사례는 많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