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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

소프트웨어를 넘어 융합으로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학생들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 역시 점점 복잡해질 겁니다. 또한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에 걸친 지식을 필요에 따라 적절히 융합하여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문제해결 경험을 제공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합니다.

노트북을 보며 연구하는 주니어 SW 아카데미 학생들

스마트한 미래를 프로그래밍하다

2013년, 앞으로의 사회에서는 소프트웨어가 중요해질거라는 생각에서 출발하여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와 친숙해질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통해 주니어 SW 아카데미는 시작되었습니다.

창의력, 논리력, 융합적사고력, 커뮤니케이션 4가지 영역 개발을 목표로 스크래치, 아두이노 등 다양한 교재 및 교구를 통해 청소년들이 소프트웨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많은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이에 동참하고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교사(명)
2,463
학생(명)
81,677

('13 ~ '20년)

융합 기반 미래교육

2017년,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이 살아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미래 사회의 변화를 학습하고,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자신의 미래는 물론 세상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새로운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이는 컴퓨팅 사고와 디자이너적 사고를 활용한 학습과정을 통해, 소프트웨어 기반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다양한 기술을 체험해볼 수 있으며 ,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교육 제공을 통해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현실 문제에 대해 소프트웨어 문제해결방안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노트북을 바라보며 연구하는 주니어 SW 아카데미 학생들

교사와 함께하는 교육

주니어 SW 아카데미는 학교 현장에서의 선생님들의 의견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과 함께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핵심역량을 선정하고 역량을 가장 잘 키울 수 있는 수업 아이디어를 발굴 함으로써 조금 더 나은 교육이 되도록 노력 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을 바라보며 연구하는 주니어 SW 아카데미 학생들
새로워진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의 첫 출발
인공지능 교육수업을 듣고있는 학생들

인공지능 교육의 시작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가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태어나 21년 1학기에 학생들을 만나게 됩니다.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는 우리 사회 전반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학생들에게 보다 재미있고 효율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연수를 받고 있는 선생님

선생님이 학생이 되는 자리, 교사연수

운영 교사로 선정된 선생님들은 학생들을 만나기 전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커리큘럼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어떻게 학생들에게 올바른 소프트웨어 교육을 할 것 인지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미리 갖는 것입니다. 교육 커리큘럼을 집필/자문해주신 선생님들이 직접 강사가 되어 전국의 많은 운영 교사 선생님들 앞에 나서게 됩니다.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를 통해 학생들에 더 좋은 인공지능 교육을 제공하고자 모인 선생님들과 함께 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할지 함께 연구합니다.
조별로 온라인 참여를하고 있는 학생들

함께 성장해가는 선생님들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 참여 교사들은 주요 강의 내용 교육 외에도 학생들이 경험하게 될 조별 활동, 모둠별 프로젝트 발표를 직접 체험하며 실제 수업 현장을 미리 그려볼 수 있습니다.
컴퓨터로 수업을 받는 서울 세곡중학교 학생들

21년 1학기 운영 교사 선생님들에게

주니어 SW 아카데미에 참여할 때마다 교사와 학생이 같이 성장하는 경험을 합니다. 이번에도 학생의 입장을 이해하고자 모인 150명의 선생님이 온라인 교사연수에 열심히 임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참여를 망설이는 분도 일단 주니어 SW 아카데미를 한 번 체험하게 되면 어려워서가 아닌 그저 시도해보지 않아서 두려웠던 것임을 알게 되실 겁니다. 주니어 SW 아카데미에 도전하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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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교재를 펴놓고 공부하는 대전 봉명중학교 학생들

“주소아가 뭔가요?”

‘주소아’라고 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알아들을까요? 아직은 많은 선생님과 학생들이 이 단어를 낯설어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학교 현장에 십년이나 있었던 저도 주소아가 뭔지, 공문을 받기 전까지는 몰랐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금은 주니어 SW 아카데미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으며, 2019-2학기에 주소아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학생들과 함께 너무나 즐겁게 수업을 하는 큰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실습하는 대전 봉명중학교 학생들

“소프트웨어를 통한 새로운 세상 만들기”

2019년 여름!자유학기제를 통해 주소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소프트웨어를 통한 새로운 세상 만들기”라는 주제로 주소아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교사로서 학생들이 코딩을 두려워하지 않고 즐기면서 수업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하는 고민을 했었고, 도달한 결론은 “수업보다 ‘실습’을, 지도보다 ‘시행착오’를, 정해진 규칙보다 ‘새로운 방식’으로 수업을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태블릿을 이용해 수업을 받는 대전 봉명중학교 학생들

“엉망진창 주소아!”

이 날은 특별히 수업 주제를 ‘엉뚱하지만 망(=Network)을 이용한 진짜 창의적인 코딩 수업‘이라는 뜻의 ‘엉망진창‘으로 정하고, 예행 연습도 없는 도전적 시작을 했습니다. 학생들은 프로젝트 기획서에 자신들의 작품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서로의 발표를 빠짐없이 듣고, 궁금한 점을 서로 질문하고, 개선점에 대해 토론을 했습니다. 대견스럽게도 모든 친구들이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 아파트 건설 현장에 있는 크레인을 직접 제작하는 놀라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칠판 앞에 모여 사진을 찍는 대전 봉명중학교 학생들

“우리의 주소아!”

수업을 진행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첫번째로 학생들과 새로운 수업을 함께 진행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두번째는 코딩을 토대로 하여 기존 정보과목 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에 활용하고 접목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과학 교과의 특정 단원에 실제로 적용해서 융합수업을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학생들이 정말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수업이기에,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싶습니다.